노래 관련해서 첫 포스팅입니다. 전 노래 들을 때 한 노래에 빠지면 한곡만 질릴 때 까지 들을 정도로 계속 들어요. 그 중에서도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노래들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.
왁스 -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
원곡은 장혜리의 '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요' 입니다.
왁스의 2집 앨범 《화장을 고치고》 에 수록된 락 버전으로 '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'로 바뀌었고, 가사도 존댓말에서 반말로 바뀌어서 00년도 때 10대들의 감성이 잘 느껴집니다. 초월 리메이크를 참 잘 했다고 생각해요.
한창 펌프 유행했던 시절 유행했던 곡으로 기억하는데, 그때의 mz 감성이라 해야하나...
전주/간주 부분 기타 리프도 좋고 처음 시작할 때 보컬이 확성기 대고 부르는 사운드는 몰입도를 높여줍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ovAi8yIKhM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RdfM2n-4gY
스치는 바람결에 사랑노래 들려
내곁에서 떠나버렸던
그립던 사랑의 노래 밀려와
내 맘 떨려
이제는 울지 않을래
이별은 너무 아파
다시 떠난다해도
내겐 남은 사랑을 다 줄게
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
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
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
내곁에 머물러만 줘
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 줄 것만 같아
이제는 울지 않을래
이별은 너무 아파
다시 떠난다해도
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
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
슬픔이 밀려드는 그리움
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
내곁에 머물러만 줘
세월이 변한다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
내곁에 머물러만 줘
장혜리 -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께요

1988년에 발표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입니다.
사실은 이 노래 소개시켜드리려고 익숙한 최근 곡부터 먼저 소개해드렸습니다.
80년도에 나온 노래지만 올드하지 않고, 음색이 정말 좋으십니다.
옛날 노래 특징답게 가사들도 정말 이뻐요. 꼭 들어주세요!
스치는 바람결에 사랑 노래 들려요
내 곁에서 떠나 버렸던
그립던 사랑의 노래 들려와
내 맘은 떨려요
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
애태웠던 지난날들이
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
줄 것만 같아요
이제는 울지 않을래
이별은 너무 아파요
다시 떠난다 해도
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
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
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
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
내 곁에 머물러 줘요
어둠이 지나가고 내일이 찾아오면
애태웠던 지난날들이
내게로 살며시 다시 다가와
줄 것만 같아요
이제는 울지 않을래
이별은 너무 아파요
다시 떠난다 해도
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
기억하지는 않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
슬픔 뒤 밀려드는 그리움
세월이 변한다 해도 언제까지나 그대로
내 곁에 머물러 줘요